셀버스, 실감형 메타버스 연계 가상 매장 서비스 제공
온·오프라인 융합 옴니채널로 커뮤니케이션 가능
온·오프라인 융합 옴니채널로 커뮤니케이션 가능
[애틀러스리뷰=김상일 기자] 실감형 메타버스 가상 공간 서비스를 운영하는 셀버스는 최근 더치앤빈, 진심커피 매장 130여 개를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진심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셀버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실감형 메타버스 가상 공간 서비스를 진심코리아 더치앤빈과 진심커피 프랜차이즈 본사, 가맹점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방문 없이 온라인 앱으로 매장 360° 서라운드 경험, 제품 픽업, 배송 주문, 라이브 및 채팅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온라인 실감형 메타버스 가상 매장을 지원한다.
셀버스 담당자는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새로운 옴니채널로서 실감형 메타버스 가상 공간을 확산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세상 모든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쉽고 빠르게 해 새로운 차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버스는 실감형 메타버스 가상 공간 앱을 통해 세상의 모든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쉽고 빠르게 해 새로운 차원을 만드는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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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 기자
sikim@arg.co.kr